VR･AR 체험존으로 꾸며진 '인천 강화 실감형미래체험관' 오픈

인천 강화 신문리 일원에 건축면적 670㎡, 지상 1층 규모의 '강화실감형미래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강화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증강현실이 융합된 체험관입니다.
첨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강화실감형미래체험관'은 강화군과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가 협업해  28억3천여만 원을 투입해 조성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강화군의 역사 문화와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체험과 VR 기기를 활용한 강화 앞바다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이 융합된 다양한 콘텐츠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강화실감형미래체험관'은 앞으로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7월 중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상호 : 강화 실감형 미래체험관오락시설
*주소 : 인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6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