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5 [오픈] 본죽인천청천점, 본죽, 인천본죽, 인천맛집, 부평구본죽 "본죽인천청천점" 오픈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본죽인천청천동점 오픈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본죽 고유의 맛과 진심이 담긴 서비스를 고객님들께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더욱 완성지점을 향해 달리고 있는 과정입니다 아쉽게도 배달은 안되지만 방문하시기전 미리 전화를 주시면 오래 기다리시지않고 바로 죽을 가져가실수 있으시니 본죽인천청천동점 전화번호를 꼭 기억해주세요 기본적인 죽을 시키시면 동치미국물이 따라 나옵니다 기본 밑반찬으로 차려지는 김치와 장조림은 죽과 맛이 잘 어울립니다. 본죽 인천청천점에서는 죽을 테이크아웃 해가실 수도 있으나 가게에서 직접드실 수도 있으시다는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배달은 따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도 기억해주세요. 다양한 죽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니 메뉴판을 천천히 .. 2015. 4. 14. [오픈] 송추가마골 구월점 9월25일 GRAND-OPEN! 송추가마골 구월점 9월25일 GRAND-OPEN! 송추가마골은 1981년 서울 성수동의 10평짜리 마포갈비집을 시작으로, 1993년 경기도 양주시에 송추가마골 매장을 오픈하며 성장한 외식전문기업입니다. 현재 갈비전문 브랜드 '송추가마골' 8개 매장과 더불어 숯불구이 전문 브랜드 '광복상회' 6개점, 쌈밥 및 구이 전문 브랜드 '천금채', 육가공 생산공장 등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32년의 전통이 담긴 특제갈비양념과 소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소갈비 및 돼지구이를 선보이고 있으며, 고급 소갈비를 정성스레 우려내 갖은 야채로 맛을 낸 갈비탕이 유명합니다. 연간 180만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며 900만 인분 이상의 갈비탕이 팔리고 있어 서울을 포함한 경기 북부 일대에서 유명 맛집으로 소개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 2014. 9. 17. [오픈] 연수동에 문화가 있는 숯불구이 전문점 "우리가본집" 그랜드오픈! 문화가 있는 "우리가본집"이 드디어 아름다움을 드러냈습니다. ▲ 일단 웅장한 위용이 드러나는 모양새가 예사롭지 무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음식점에 온 것이 아니라 멋드러진 공원에 나온 기분이 듭니다. 정자에서 차 한 잔 하면 선비가 부럽지 않을 듯 합니다. ▲ 입구를 지나 실내로 들어가면 높은 천장이 정말 시원합니다. 실내 자체가 우리 전통 한옥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인테리어로 멋스러우면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단번에 받습니다. 천정에서 동적인 느낌이 나 올려다보니 예술작품이더군요. ▲ 침넘어가게 만드는 의성마늘갈비, 기본적으로 깔린 음식들에게서 자연의 냄새가 듬뿍 납니다. 맛과 함께 자연도 느껴집니다. ▲ 손이 멈추지 않을 것 같은 한우불고기 ▲ 냉면은 조금 싱겁게 느껴지는데 인공조비료를 넣지 않고.. 2014. 6. 4. [신제품] 청학동 백암왕순대 2014년 여름을 대비한 신메뉴! 청학동 백암왕순대 2014년 여름을 대비한 신메뉴! ▲ 연수구 청학동에 기사식당에 즐비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2014년 여름을 앞두고 야심차게 준비한 "한방인삼국밥" 미리 맛보니 삼계탕과 어깨를 견줄 듯합니다. ▲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찾는 청학동 백암왕순대에서 곧 출현할 신메뉴를 시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깔끔하게 차려 내온 밑반찬과 서비스로 나온 간입니다. ▲ 인삼과 대추를 첨가해 마치 삼계탕맛과 비슷한 느낌인데 괜찮았습니다. 아직 메뉴 이름이 정해지지....... ▒ 상호 : 백암왕순대 ▒ 주소 : 인천 연수구 용담로 48 (연수구 청학동 468-5) ▒ 전화번호 : 032-812-0577 ■ 인천 명함은 "명함또"에서 일반명함 500매에 9,000원! ■ 2014. 5. 23. [오픈] 당일 도축한 한우로만 제공하는 "냥이한우돌곱창" 오픈! 당일 도축한 한우로만 제공하는 "냥이한우돌곱창" 오픈! 당일 도축시킨 신선한 한우!!! 요즘처럼 믿을 수 없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의심부터 하기 마련이지만 "냥이한우돌곱창"은 당일 도축한 한우를 기본으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오픈한 만큼 약속을 중요하게 여기는 곳입니다. 냥이한우돌곱창에서는 다른 곳과 다른 특이사항은 꼭! 당일도축 한 한우의 소곱창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 한가득 꽉 차있는 푸짐한 밑반찬거리들 역시 신선한 재료들을 이용하여 만드셨답니다. 불러서 청해야 채워주는 여느 식당과는 달리 알아서 듬뿍듬쁨 채워주시는데 정도 한아름 담아주신답니다. 무엇이든 신선한 음식이 조미료가 없어도 맛나다는 진실은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아참, 주말(토.일)의 경우 도축을 하지 .. 2014.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