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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lick인천닷컴 2015.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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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합성과 피부 보호

 

 

1) 천연 비타민D의 합성
일반적으로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이와 관련된 논란에 많은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자외선이

피부암 발생의 주요 원인이 아님을 밝히고 있다.

즉 피부암이 직접 자외선과 닿는 손발이나 얼굴 등에 나타나는 경우는 극소수이고

대부분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부위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피부암 발생의 주원인으로 학자들은 자외선보다

식물성 기름인 다중 불포화지방과 트랜스 지방 섭취에 의한

프리 래디컬의 작용이 더 크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비타민D는 계란이나 지방이 많은 어류, 상어간유, 돼지기름 등의 식품에 들어 있지만,

가장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우리 피부에 태양의 자외선을 쐬는 일이다.

상어간유 등은 비타민D와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지만

과도하게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된다.

그래서 건강에 비타민D를 가장 쉽게 얻는 방법은 위도나 계절에 따라

일사량이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하루 30~60분 정도 햇빛을 쬐면

하루 권장량인 1,000~2,000 I.U. 정도의 비타민D를 인체 스스로 합성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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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코넛 오일과 비타민D의 합성 기회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아이들이 발육이 저조하여 뼈가 얇아지고 약하게 되어

인슐린 부족이나 인슐린 저항 현상을 유발하여,

제 1형의 소아 당뇨 발생의 중요한 원인이 되며, 제 2형의 당뇨로 발전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비타민D의 부족은 인슐린 저항이나 고혈압, 만성염증 등으로

심장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게 된다.
X형이나 O형 다리도 비타민D의 부족에 따른 것이 대부분이고

성인의 경우는 골다공증이나 요통, 관절염 등이 나타난다.
비타민D의 결핍으로 유발되는 질환은 암, 심장병, 고혈압, 다발성 경화증, 당뇨,

골다공증, 관절염, 근육통과 요통, 염증성 장질환, 건선, 자동 면역 질환 등이다.
현대인들은 햇빛이 부족하지만 일부러 피하는 것이다.

비타민D의 합성에 가장 값싸고 좋은 방법은 햇빛을 쬐는 일이다.

그러나 자외선에 피부를 노출시키려면 우선 피부보호방법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여성들이 많이 바르는 선 블록크림 같은 경우 8정도의 자외선 차단 팩터만 있어도

이론적으로는 약 94%의 자외선을 차단한다고 한다.
결국 이는 비타민D의 합성을 막을 뿐더러 각종 화학 물질과 광물성

또는 다중 불포화지방을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어 발암의 원인이 되거나

피부 노화를 촉진하게 될 위험이 있다.
결론적으로 코코넛 오일을 일상생활을 통해 먹고 바르면

비타민D 합성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중 불포화지방은 피부에 바르기만 해도 체내에 흡수되고

또 햇빛에 쉽게 산화되어 프리 래디컬을 형성하여 결국 비타민D의 이용을 방해한다.

그래서 이런 비타민D의 합성과 체내 이용 효과를 최대로 얻으려면

코코넛 오일을 쉽게 섭취하면서 피부에 바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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