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1 [소상공인]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 해결사“ 소상공인 울화통!” 오픈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 해결사“소상공인 울화통!”오픈 - 전국 59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2월 1일부터 피해 상담업무 개시 대기업, 가맹본부 등의 불공정거래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전국 59개)에서 피해상담을 본격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불공정거래로 인한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전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59개 소상공인지원센터 내, ‘소상공인 울화통!(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를 개설하고 2. 1(월)부터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의 경우, 규모의 영세성, 거래관계의 공정성을 판단할 전문지식 부족, 상대적 약자로서 공개하기 곤란한 상황 등의 이유로 스스로 피해대책 마련이 어려운 실정임.. 2016.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