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관광도시1 ‘1호 스마트관광도시’ 인천 개항장, 과학과 만나다! 대한민국 스마트 관광사업 1번지 ‘인천 개항장’이 과학과 접목된 신개념 관광지로 재탄생한다. 인천여행 플랫폼 ‘인천e지’를 통해 방문객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을 통해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인천 개항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부터 인천 개항장 일원에 대한 스마트 관광도시 서비스가 이뤄진다고 15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스마트 관광도시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해 새로운 관광경험이 가능하도록 관광지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는 것으로 지난해 인천 개항장 일원이 제1호 도시로 선정됐다. 가장 눈에 띄는 스마트 관광도시 서비스는 여행플랫폼 ‘인천e지’이다. 인천e지는 경험·편의·서비스·플랫폼·모빌리티 등 스마트 관광.. 2021.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