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융자지원] 공중 위생업소, 목욕업, 숙박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저리 융자 지원
인천시,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운전자금 지원 재협약 체결 인천광역시는 NH농협은행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체결한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및 운전자금 지원사업’업무협약 기간을 2017년 5월까지 2년 연장하기로 재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총 30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3년 전국 최초로 NH농협은행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낙후된 공중위생업소의 시설개선과 운전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09개소에 29억7천7백만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공중위생업소 중 숙박업, 목욕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이다. 시설개선자금 지원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으로 숙박업, 목욕업에는 1억원 이내로 지원되며,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은 5천만원 이내로 ..
2015.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