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명품 거래를 선도하는 구구스, '인천송도점' 오픈

구구스 인천송도점

 

국내에서 비교적 큰 규모로 중고명품 거래를 선도해나가는 구구스가

송도동센트럴파크푸르지오 복합단지 내에 20번째 직영매장을 오픈했다. 

국내 중고명품 업계로는 최다 매장수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명품거래를 앞장서 리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구구스 측은 "그 동안 방문이 어렵고 번거로웠던 인천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랜 준비 끝에 인천송도점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구스인천송도점이 위치한 송도 센트럴파크푸르지오 주상복합 단지는 

인천의 랜드마크인센트럴파크 5분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며, 

주변 초고층 아파트 단지와 근접해 있어 근처 인근 주민들의 방문도 매우 편리하다.  

매장에서는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롤렉스 등 약 800여 점의 중고명품 제품들을 

마음껏 쇼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명품을 고가로 되팔 수 있는 위탁, 매입서비스 

그리고 명품을 담보로 하는 전당 서비스까지 마음 편히 상담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구구스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들을 위해 고객 맞춤형 명품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명품을 사고 팔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채널과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25만 명의 회원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