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미원한의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족 수면건강은 내가 지킨다’ 이벤트를 연다.
5월 한 달 간 가족 소개, 혹은 가족 동반으로 첫 진료를 받는 환자에게는 약 처방 시
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차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자미원한의원의 약차는 잠이 오지 않을 때, 스트레스 받을 때 마시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자미온茶’와, 졸릴 때 마시면 기운을 머리 위로 끌어올려
머리를 맑게 해주는 ‘활기茶’ 총 2가지로 개인의 수면장애 증상에 맞추어 증정한다.
바쁜 현대인들은 한 집에서 생활하는 가족끼리도
서로의 수면 건강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면리듬은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로 인해 세대별로 나타나는
수면장애도 다양한 양상을 띤다.
우선 사춘기에는 생리적으로 수면시간이 늘어나는데 비해 학업으로 인해
만성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20~30대에는 이상적인 수면패턴을 유지하지만 경제활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여성의 경우라면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수면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40~50대는 불면증에 노출되기 가장 쉬운 나이로, 여성의 경우 갱년기 우울감을 동반한
불면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노년기에 접어들면 각종 질환과 활동량 감소, 멜라토닌 분비 저하 등으로
수면시간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자미원한의원 허정원 원장은 “수면장애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은 물론
당뇨, 비만, 고혈압, 우울증 등의 질환을 심화시킬 수도 있어
방치하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함에도 남몰래 수면제에 의존하거나
술의 힘을 빌려 잠을 청하는 등 잘못된 방법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가까운 가족이 먼저 관심을 갖고 올바른 치료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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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4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