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북한 가정식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료리집 북향’ 인천 송도에서 오픈

북한 가정식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료리집 북향’ 인천 송도에서 오픈

(주)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월향이 북한 음식 전문점 ‘료리집 북향’을 런칭했습니다. 

료리집 북향은 남녀노소 누구나 먹어도 공감할 수 있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요즘 트렌드인 건강한 맛을 추구합니다. 

또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주 메뉴로는 온면과 온반, 두부찜 , 돼지앞다리찜입니다. 

평양식 국밥 수육 온반의 가격은 8,500원으로 그리 부담되지 않은 가격에 내놓고 있습니다.

11월 5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1호점을 정식 오픈하였습니다.

‘료리집 북향’은 북한 가정식 요리를 내세우며 북한 주민들이 평상시 즐겨먹는 일상식을 컨셉으로 하였습니다. 더불어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한의 향토 음식을 소개하여 북한 음식을 더욱 친근한 음식으로 소비자들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