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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퀘어원 누들로드로 세계 맛기행 떠나자
- KBS 다큐멘터리 누들로드와 컨텐츠 제휴, 한∙중∙일∙이탈리아∙태국의 면 요리를 한자리에
- 전시관, 식당, 이벤트홀, 누들상품샵 으로 구성, 교육∙문화∙쇼핑 원스톱 몰링
여행을 떠나기 좋은 쾌청한 가을 날, 비용과 시간을 크게 들이지 않고 세계를 맛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10월 5일 오픈한 인천 연수구 동춘동 스퀘어원의 국내 최초 누들을 테마로 한
월드 누들 레스토랑 ‘누들로드(NOODLE ROAD)’가 바로 그 곳.
인천 최초의 신개념 복합쇼핑몰 ‘스퀘어원(SQUARE 1)’ 4층에 위치한 ‘누들로드’는
‘세상의 모든 국수’라는 테마로 세계 각국의 면 요리를 보고 맛보고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이탈리아 5개국의 누들을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2009년 초 인기리에 방송된 KBS 다큐멘터리 ‘누들로드’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육 및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전시 공간을 따라 누들로드로 입장하면 중앙의 누들트리에서 연결된
세계 각국의 면 역사와 유래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전시된 다양한 면들을 지나면 제일 처음 중국관 ‘메이칸’을 만날 수 있다.
롯데호텔, 63빌딩 백리향, 조선호텔 쉐프로 활동한 30년 이상 경력의 왕홍빈 쉐프가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하여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중국 즉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대표 메뉴는 ‘황금자장’과 ‘라짬뽕’으로, 중독성이 강해 한 번 찾은 손님을 며칠이 지나지 않아 또 찾는 인기 메뉴이다.
다음 로드는 한국관 ‘면장’과 ‘가마골면가’. ‘면장’은 한국 잔칫집에 빠지지 않는 메뉴인
국수가 메인으로 한약재를 이용한 전통 불고기, 간, 피부 미용에 좋은 부추 등을
주재료로 한 장인이 즉석에서 만든 수제 생면을 맛볼 수 있다.
‘가마골면가’ 냉면·갈비의 명가 ‘송추가마골’의 30년 노하우로 누들로드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고종황제의 냉면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관을 지나면 일본관 ‘더멘’과 ‘이나까 우동’이 보인다.
30년 경력 일본 요리의 대가 양승남 쉐프가 이끄는 ‘더멘’은 일본 각지역의 특색있는 라멘요리를 만날 수 있다.
‘이나까 우동’에서는 일본 사이타마현 북부지방의 ‘무사시노 우동’의 원조로 수타면을 가츠오 부시로 우려낸 쯔유(장국)에 찍어먹는 일본의 대표 우동을 맛볼 수 있다.
다음은 태국관 ‘리틀엘리펀트’. 변형된 맛이 아닌 오리지널 태국 맛을 고집하고
현지 토속요리의 달인 쑨턴요리사가 직접 우리 입맛에도 공감되는 현지의 레시피를 구현한다.
태국관에서는 세계 3대 스프 중 하나인 똠양꿍으로 만든 꿰떼오 똠얌,
수제 타마린드 소스로 볶아 만든 팟타이꿍 등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관 ‘푸실리아’에는 깜빠넬레, 푸실리, 펜네등 매일 아침 직접 뽑아낸 생면 파스타가 준비되어 있고
메뉴 별로 고객 취향에 따라 면을 고를 수 있다.
스퀘어원 F&B(Food&Beverage) 담당자는 “누들로드는 독특한 먹거리 제공뿐 아니라
면의 역사와 다양한 면 요리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을 통해 교육 및 체험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어
오픈 후 가족·연인 단위 고객을 비롯해 해외 관광객도 많이 찾고 있다”며
“방문 고객을 위해 수타면 제조 시연,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메뉴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퀘어원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4층 누들로드 입구에서 수타 시연 행사를 진행한다.
하루에 두 타임씩 시연되며 19일(금)은 오후 6시와 8시, 20일(토), 21일(일)은
오후 1시, 6시에 수타 시연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타임당 선착순 50명에게 수타 생면을 증정한다.
10월 5일 오픈한 인천 연수구 동춘동 스퀘어원의 국내 최초 누들을 테마로 한
월드 누들 레스토랑 ‘누들로드(NOODLE ROAD)’가 바로 그 곳.
인천 최초의 신개념 복합쇼핑몰 ‘스퀘어원(SQUARE 1)’ 4층에 위치한 ‘누들로드’는
‘세상의 모든 국수’라는 테마로 세계 각국의 면 요리를 보고 맛보고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이탈리아 5개국의 누들을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2009년 초 인기리에 방송된 KBS 다큐멘터리 ‘누들로드’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육 및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전시 공간을 따라 누들로드로 입장하면 중앙의 누들트리에서 연결된
세계 각국의 면 역사와 유래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전시된 다양한 면들을 지나면 제일 처음 중국관 ‘메이칸’을 만날 수 있다.
롯데호텔, 63빌딩 백리향, 조선호텔 쉐프로 활동한 30년 이상 경력의 왕홍빈 쉐프가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하여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중국 즉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대표 메뉴는 ‘황금자장’과 ‘라짬뽕’으로, 중독성이 강해 한 번 찾은 손님을 며칠이 지나지 않아 또 찾는 인기 메뉴이다.
다음 로드는 한국관 ‘면장’과 ‘가마골면가’. ‘면장’은 한국 잔칫집에 빠지지 않는 메뉴인
국수가 메인으로 한약재를 이용한 전통 불고기, 간, 피부 미용에 좋은 부추 등을
주재료로 한 장인이 즉석에서 만든 수제 생면을 맛볼 수 있다.
‘가마골면가’ 냉면·갈비의 명가 ‘송추가마골’의 30년 노하우로 누들로드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고종황제의 냉면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관을 지나면 일본관 ‘더멘’과 ‘이나까 우동’이 보인다.
30년 경력 일본 요리의 대가 양승남 쉐프가 이끄는 ‘더멘’은 일본 각지역의 특색있는 라멘요리를 만날 수 있다.
‘이나까 우동’에서는 일본 사이타마현 북부지방의 ‘무사시노 우동’의 원조로 수타면을 가츠오 부시로 우려낸 쯔유(장국)에 찍어먹는 일본의 대표 우동을 맛볼 수 있다.
다음은 태국관 ‘리틀엘리펀트’. 변형된 맛이 아닌 오리지널 태국 맛을 고집하고
현지 토속요리의 달인 쑨턴요리사가 직접 우리 입맛에도 공감되는 현지의 레시피를 구현한다.
태국관에서는 세계 3대 스프 중 하나인 똠양꿍으로 만든 꿰떼오 똠얌,
수제 타마린드 소스로 볶아 만든 팟타이꿍 등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관 ‘푸실리아’에는 깜빠넬레, 푸실리, 펜네등 매일 아침 직접 뽑아낸 생면 파스타가 준비되어 있고
메뉴 별로 고객 취향에 따라 면을 고를 수 있다.
스퀘어원 F&B(Food&Beverage) 담당자는 “누들로드는 독특한 먹거리 제공뿐 아니라
면의 역사와 다양한 면 요리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을 통해 교육 및 체험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어
오픈 후 가족·연인 단위 고객을 비롯해 해외 관광객도 많이 찾고 있다”며
“방문 고객을 위해 수타면 제조 시연,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메뉴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퀘어원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4층 누들로드 입구에서 수타 시연 행사를 진행한다.
하루에 두 타임씩 시연되며 19일(금)은 오후 6시와 8시, 20일(토), 21일(일)은
오후 1시, 6시에 수타 시연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타임당 선착순 50명에게 수타 생면을 증정한다.
출처: 서부T&D SQUARE1
(인천=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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