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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그늘을 만들어주는 등나무의 힘든 모습이 역동적으로 보여 구도를 잡고 찍어 보았네요. 이 나무 그늘 아래서 바둑을 두며 세월을 낚는 노인들의 모습이 꽤나 여유롭게 보입니다. 지나가며 보았는데 한 거플의 오목두는 모습도 보았고요.
지나가시는 어르신이 "여자한테 이기려고 하면 못써!" 그러시며 웃습니다. 정겹죠?
■ 인천 명함, 스티커, 전단지제작 문의 <032-888-9739 / 010-2926-2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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