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지중해식 요리점 '까사밍고' 인천 영종도점 오픈

지중해식 요리점 '까사밍고' 인천 영종도점 오픈
 

 

‘건강하고 맛있는 지중해식 브런치’를 모토로 가맹점을 급속히 늘리고 있는 ‘까사밍고’가 한국의 관문인 영종도에 입성했습니다.

최근 문을 연 영종도 까사밍고는 오픈 첫날부터 예약문의는 물론 매장에는 맥주와 브런치를 즐기는 손님들로 넘쳐나 웨이팅이 걸리는 등 성공적인 개업식을 치렀습니다.
까사밍고 영종도점 관계자는 “명실상부 전국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까사밍고가 이번엔 신도시로 인기가 많은 인천 영종도까지 진출했다”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까사밍고서만 맛볼 수 있는 지중해식 건강요리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될 만큼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음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까사밍고 영종도점은 신도시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컨셉트가 특징입니다.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고급스러움 속에서 화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블랙과 원목의 느낌을 적용해 남유럽의 정렬과 여유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또 매장 바로 앞 공원과 조화롭게 천연 원목을 주재료로 사용했고 지중해의 아름다운 저녁시간을 느낄 수 있는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향긋한 커피와 스위트한 베이커리, 몸에 좋은 웰빙 브런치까지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재료구입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한편 까사밍고는 서울, 부산 등 대도시뿐만 아니라 영종도, 동탄 등 주요 신도시에도 점포를 늘리면서 대표적인 브런치카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까사밍고 메뉴는 연중 온화한 자연환경에서 자라난 건강한 지중해식 식재료를 사용함으로써 도시인들에게 ‘소울 푸드(soul food)’로 호평 받고 있다.

 

 

라이온FG 박대순 대표는 음료 위주 브런치 카페가 즐비했던 시절 국내 처음으로 지중해식 웰빙 브런치 카페를 선보였다. 박 대표는 “지중해식 브런치는 암 예방과 신진대사에 효과적인 음식”이라며 “웰빙시대 창업 아이템으로 창업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까사밍고는 청년들의 카페창업을 위해 가맹비, 교육비를 모두 면제해 주는 창업지원 혜택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대출 서비스도 지원해 창업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까사밍고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라이온FG 본사(서울숲 SK V1타워 14층)에서는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상호 : 까사밍고 영종도점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67-5
▒ 전화 : 1544-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