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전문점 그램그램,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4인분 시키면 5인분을 더주는 LA갈비 (사진제공: 빅투)
㈜빅투가 운영하고 있는 소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그램그램이 7월 30일부터 열리는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따라 취업불안, 정년퇴임이 빨라져 창업시장을 찾는 예비창업가들이 크게 증가했다. ‘창업을 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망하는 것은 더 쉽다’라는 말처럼 외식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브랜드를 선정하여 창업을 시작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불황의 상황에 대한 분석도 중요하지만, 현재와 미래를 아우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은퇴자와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 나아가 업종 전환을 하려는 자영업자까지 이들에게는 불황에도 끄덕 없는 브랜드를 찾고 있다.
이처럼 많은 예비창업가들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외식창업 브랜드를 찾고 있으며 이에 발맞추어 현재 대한민국 외식업계에 명실상부한 1위 소고기전문점으로 손꼽히는 그램그램에도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그램그램의 파격적인 판매 방식 (사진제공: 빅투)
소고기 전문점 그램그램(http://www.gramgogi.co.kr/)은 지금 같은 장기불황에도 끄떡없는 소고기 4+5 마케팅 전략으로 전국 250여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에 있다. 이처럼 그램그램이 인기 있는 이유는 소고기 4+4로 판매하는 방식과 지난 10월 출시한 LA갈비 4+5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역마케팅 덕분이었다.
소고기 전문점 그램그램의 파격적인 판매 방식은 소고기에 부담을 느끼던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가까이에서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외식의 트랜드를 변화시켰으며, 이에따라 경쟁업체 또한 많이 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램그램 가맹점들은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고객들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가 그만큼 크고, 소고기 전문점 중 1등 브랜드라는 것을 증명해 주기도 한다.
사진출처 : flickr
고객들은 외식을 하더라도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는 경향이 크지만 그램그램은 소고기를 4인분 시키면 4인분을 더 주는 판매방식을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그램그램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노력에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 제작지원을 통해 배우 조형기씨가 일을 하는 고기집으로 나오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출처 : flickr
전 국민이 보는 드라마 PPL 광고의 경우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그에 따른 고객들의 방문으로 인한 가맹점 매출 상승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많은 비용이 소요가 되고 본사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의지가 없다면 계속적인 광고가 어렵다. 하지만 그램그램 가맹본사에서는 100% 본사비용으로 대대적인 TV광고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 볼 사실이다.
그램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창업혜택은 홈페이지(http://www.gramgogi.co.kr/) 또는 대표번호 1544-227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6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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